Route 12 : 무릉 - 용수 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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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Distance : 17.5Km  Total Time : 5-6hour   Difficulty :

해안을 따라 서귀포시 전역을 잇고 제주시로 올라가는 첫 올레. 무릉 2리부터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들과 바다, 오름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드넓은 들에서 보는 지평선은 아스라하고, 깊은 바다는 옥빛으로 가득하다. 신비한 분위기의 도원연못과 녹남봉은 12코스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차귀도를 바라보며 수월봉과 엉알길을 지나 당산봉을 넘고 나면 '생이기정 바당길'로 접어든다.


Wheelchair Accessible Area

Difficulty :

Distance : 1.1km / 엉알길 입구 ~ 자구내포구 입구
Starting Point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3674-2

제주 서남단 바당올레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차귀도가 아름답다. 해안길은 주의해서 지나야 한다. 제주해양경찰 고산출장소의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다.

Route Tip

신도포구와 자구내포구 근방에 해산물을 주로 하는 식당들이 모여 있다.

Olle Trail Ranger


It is not a problem even if it is your first time to the Jeju Olle Trail.
Let go of the fear of an unfamiliarity and bring excitement for new encounters.
  • Jeju Olle Trail Team

Public Transportation Information

The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of Jeju Island has been entirely changed recently and still it's changing. Please double check the up-to-date information of the bus number and route before you take it.

*Click the image to download mobile app

Foreign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s by Tourism Organizations



[Visit Jeju] Jeju Travel Hot Line(Multi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
- +82 -(0)64-740-6000 / Chat service via mobile app also Available
- Operation Hour : Daily 09:00 ~ 18:00



[KTO] 1330 Korea Travel Hotline(Multi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
- Dial 1330 or though mobile app.
- Operation Hour: 24/7

How to find the Starting Point
How to find the way back from the Finishing Point
당산봉

원래 이름은 당오름이다. 옛날 당오름 산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는데 이 신을 사귀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가 되면서 차귀오름이라고도 불렸다.

생이기정 바당길

제주말로 생이는 새, 기정은 벼랑, 바당은 바다를 뜻한다. 생이기정 바당길은 새가 살고 있는 절벽 바닷길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철새의 낙원으로 가마우지, 재갈매기, 갈매기 등이 떼지어 산다.

수월봉

산체의 서반부가 연안조류와 해식작용으로 깎여 서안 일대는 1.5 km의 절벽이 병풍을 두른듯 장관을 이룬다. 정상부는 넓은 용암대지이며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6각형의 수월정(水月亭)이 서 있다.

신도바당올레

신도 바닷가에는 용암이 만든 크고 작은 네 개의 도구리가 있다. 도구리는 나무나 돌의 속을 둥그렇게 파낸 돼지나 소의 먹이통. 신도바당 도구리에는 파도에 쓸려 온 물고기와 문어 등이 산다.

엉알길

수월봉 아래 바다 쪽으로 깍아지른 절벽. 엉알은 큰 바위, 낭떠러지 아래라는 뜻이다. 엉알에 형성된 화산쇄설암층은 약 18,000년 전 수성화산이 분출하여 생긴 응회환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엉알길 절벽은 수월봉 화산이 분출할 때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분출물이 쌓인 화산재 지층이 차곡차곡 쌓여 무늬를 이루고 있다.

자구내포구

아름다운 섬 차귀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우측으로는 당산봉, 그 사이로 거대한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풍력발전기가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기는 곳이다. 차귀도의 왼쪽으로는 수월봉이 보인다. 포구 길가에서는 바닷바람으로 말린 한치와 준치를 파는데 포구 길가에 줄을 매어 한치를 말리는 풍경이 이채롭다.

차귀도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자구내 마을에서 배로 10여 분 걸리는 곳에 있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는데,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며 섬 중앙은 평지이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 돌돔, 혹돔, 벤자리, 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다.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