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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 : 화순 - 모슬포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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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5.6Km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과 송악산을 지나 대정읍 하모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너무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아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휠체어 구간

난이도 :
구간거리 : 4.6km / 사계포구 ~ 송악산 주차장
시작점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25

한폭의 그림같은 사계 바다를 지나 웅장한 송악산 입구에 이르는 구간으로 평지가 이어지는 코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

코스 Tip

사계포구와 송악산 입구에 식당이 많은 곳이다. 종점에 있는 모슬포항은 횟집과 맛있는 식당이 많은 곳이다.

올레지기


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김은주

세계 곳곳의 도보 여행길과 연대합니다.

(사)제주올레는 해외 도보여행 단체와 손을 잡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그리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스위스, 레바논 등 ‘우정의길’을 맺은 세계 유명 도보 여행지 9곳에서도 제주올레의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10 코스 우정의 길

스위스 라보 와인루트


  • 위치 구간 : 생사포랭 ~ 뤼트리
  • 난이도 : C
  • 코스 경로 : 11km, 3시간

생사포랭에서 뤼트리까지 테라스처럼 펼쳐져 있는 포도밭을 따라 걷는 길이다. 포도원 테라스를 따라 걸으며 사보이와 발레 알프스의 경관을 감상하고 옛 풍취가 물씬 나는 좁다란 골목길 사이를 거닐며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유서 깊은 포도원도 방문할 수 있다. 포도농장 곳곳의 아기자기한 마을과 도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연이어 펼쳐진다. 제주올레 10코스와 우정의 길을 맺고 있다.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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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안덕택시 064-794-6446 / 안덕개인호출택시 064-794-1400 / 모슬포호출택시 064-794-5200

봉수대

조선시대에 외적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쓰던 통신수단이다. 이 봉수대는 산방산 아래에 있는 산방연대와 교신했다.

사계 화석 발견지

2003년10월, 이 일대에서 사람 발자국, 새 발자국, 우제류 발자국, 어류 등 화석100여 점이 발견되었다.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결과 구석기 말기에서 신석기 초기인7000년~1만5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산방연대

연대는 조선시대에 변경의 제일선에 설치한 대로, 둘레에는 참호를 파고, 대 위에는 가건물을 지어 각종 병기와 생활필수품을 간수하게 했다. 산방연대에는 별장6명과 봉군12명이 배치되었다.

설큼바당

옛날 이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원’이 있어 설쿰원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 설쿰은 바람이 눈에 만든 구멍으로, 설기설기 얽혀진 바위투성이 지대를 일컫는다.

송악산 (절울이오름)

삼중분화구를 가진 화산체. 세 번의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세 개의 분화구로 이루어졌다. 부종 분화구는 둘레 500m, 깊이 80m로 검붉은 화산재로 덮여있다. 절울이는 파도가 소리쳐 운다는 뜻이며 해송으로 덮여 있어 송악산이라 부른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만든 동굴이 해안 절벽을 따라 숭숭 뚫려있어 근대사의 아픔이 느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용머리해안

용머리는 진시황과 얽힌 전설에서 유래한다.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이 날 것을 두려워한 진시황은 도술에 능한 호종단에게 명하여 영웅이 날 만한 곳의 지맥을 끊도록 했다. 이에 호종단은 천하를 돌며 지형을 살폈는데, 이곳의 해안이 흡사 용과 같다며 용의 허리 부분을 끊었다고 전해진다. 지역 주민들은 모래도 아니고 돌도 아닌 땅이라고 해서 썩은 다리라고 부른다.

하모해수욕장

예전에 멸치(제주어로는 멜)가 많이 잡히던 곳이라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은 편. 조선시대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기도 하다.

화순금모래해변

작지만 아름다운 해수욕장.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바다 쪽으로는 멀리 형제섬이 보이고, 내륙쪽으로는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이다. 용천수를 이용한 야외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섯알오름

송악산의 알오름으로 동알오름에 비해 서쪽에 있다 하여 섯알오름이라 부른다. 한국 전쟁 발발 후 전국적으로 보도연맹원을 학살할 때 모슬포를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예비검속자 210명이 이곳에서 학살당했다. 2001년 2월, 유족들이 희생자 시신과 유물을 재발굴하면서 그 전에 일부 메웠던 현장을 모두 파헤쳐 놓아 큰 구덩이가 파였다. 현장 입구에 사건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알뜨르 비행장

알뜨르는 ‘아래 있는 넓은 들’이란 뜻의 제주어로 일제강점기 대륙 침략을 위해 항공기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본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거점인 제주도에 1926년부터 대대적인 비행장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10여 년 만에 20만 평 규모의 비행장을 건설한 일본은 중일전쟁 후 오무라의 해군항공기지를 알뜨르 비행장으로 옮기고 규모를 40만 평으로 확장했다. 지금은 일제의 잔혹상을 보여주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산방산

80만년 전에 형성된 종모양의 용암덩어리로, 제주 서남부 어느 곳에서나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산방산에는 한라산과 얽힌 전설이 전해온다. 옛날 어느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다가 사슴을 발견하고 화살을 쏘았는데 그 화살이 빗나가 그만 옥황상제의 엉덩이에 맞았다. 화가 난 옥황장세는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서 던져버렸고 그것이 서쪽으로 날아가 바닷가에 박혔다. 봉우리가 뽑힌 자리가 백록담이고 서쪽 바닷가에 떨어진 봉우리가 산방산이라고 한다. 산방산의 아래 둘레와 백록담의 아래 둘레가 엇비슷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