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트레일
(사)제주올레
제주올레트레일
(사)제주올레

13 코스 : 용수 - 저지 올레

코스 전체보기

오디오가이드듣기

오디오가이드듣기

총 길이 : 15.9Km  소요시간 : 4-5시간   난이도 :

해안가를 이어오던 제주올레의 지도가 내륙으로 방향을 틀었다. 숲길 올레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다. 바다는 오직 시작점인 용수포구에서만 인사한 후 길은 중산간으로 이어진다. 용수저수지와 숲을 지나 작은 마을 낙천리를 만나고 다시 숲과 오름을 오른다. 제13 공수특전여단 병사들의 도움으로 복원된 숲길, 밭길, 잣길들과 저지오름의 울창한 숲이 우리를 부른다.

현재 코스는 휠체어 가능 구간이 없습니다.

휠체어 가능 구간

※클릭하시면 해당 코스로 이동합니다.

코스 Tip

낙천리 아홉굿마을 의자공원 안에 보리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판매하는 향토음식편의점이 있다. 또 코스와 가까운 낙천리 마을에 향토음식점이 여럿 있다. 이 밖에는 인가가 없으니 도시락이나 간식, 음료를 미리 준비하자

올레지기


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한성해

세계 곳곳의 도보 여행길과 연대합니다.

(사)제주올레는 해외 도보여행 단체와 손을 잡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그리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스위스, 레바논 등 ‘우정의길’을 맺은 세계 유명 도보 여행지 9곳에서도 제주올레의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13 코스 우정의 길

일본 시코쿠 오헨로


  • 위치 구간 : ~
  • 난이도 : B
  • 코스 경로 : km,

일본의 대표 고유문화인 시코쿠 영지(靈地) 88개소 순례길 '헨로길' 코스 중 특히 자연의 매력이 빼어난 4개의 구간을 '우정의 길'로 맺었다. 총 길이 1,400km에 달하는 헨로길은 흥법대사가 세운 시코쿠 내 88개 절을 찾아 순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800년대부터 걷기 시작한 역사적인 길이다. 또한 시코쿠 순례의 길은 풍부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접하며 심신을 새롭게 하는 치유의 길로 재조명 받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식생과 더불어 따뜻한 시코쿠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다. 제주올레 13코스와 우정의 길을 맺은 시코쿠 오헨로는 시코쿠 섬 4개 현에 각각 한 개씩 총 4개의 우정의 길이 있다. 도쿠시마현 JR반도역~지조지 에히메현 JR버스 미사카 고개 정류장~조루리지 가가와현 JR고쿠분역~고자이지 고치현 JR도사쿠레역~JR가게노역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 페이지/앱으로 이동

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한경콜택시 064-772-1818

용수포구

용수포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카톨릭신부인 김대건이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하던 길에 표류하다 도착한 포구로 이국적인 건축 스타일의 기념성당이 바다를 향해 언덕 위에 지어졌다.

고목숲길

수령이 오래된 큰 고목이 눈길을 끄는 숲길이다. 제주올레가 이 길을 새롭게 내면서 고목숲길이라고 이름 지었다.

고사리숲길

고사리가 무성하게 우거진 숲. 길 양편에 고사리가 가득해 제주올레에서 고사리숲길로 명명했다.

낙천리 아홉굿(샘) 마을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는350여 년 전에 제주도에선 처음으로 대장간(불미업)이 시작된 곳으로 불미업의 주재료인 점토를 파낸 아홉 개의 구멍에 물이 고여 수원이 풍부한 샘(굿)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다. 낙천리 체험마당에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체험관, 문화공연장 락센터, 특히 마을 사람들이 직접 만든 천 개의 아름다운 의자들이보여주는 아홉굿마을 체험마당은 낙천리의 백미.

뒷동산 아리랑길

저지수동 뒷동산 자락을 구불구불 이어지면서 올라가는 길이다. 제주올레가 새롭게 지은 이름.

용수저수지

1957년에 제방을 쌓아 조성한 저수지로, 인근 논에 물을 대는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돼 왔다. 이곳의 소나무 숲과 갈대, 부들 군락지는 겨울을 나러 오는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더 유명하다.

저지오름

저지오름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아름답지만, 오름을 오르고 내리는 숲길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유명하다. 처음에 조금 가파른 목재계단을 오르면 오름 중간쯤 둘레길과 정상부의 분화구 숲길이 나오는데, 움푹 패인 분화구에 뺵빽하게 들어찬 숲이 색다르고 신비롭다.

특전사숲길

50명의 특전사 대원들이 이틀 동안 총 3Km,7개 구간에 걸쳐 사라졌던 숲길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만들어 낸 길이다. 한때 사람들의 왕래가 끊어져 사라졌던 숲 속의 오솔길이라 더욱 신비롭다.

절부암

용수포구 성당 바로 옆, 나무로 가려진 절벽의 돌에 새겨진 절부암(節婦岩)은 풍랑을 만나 실종된 남편 강사철의 시신을 찾지 못한 고씨 부인이 소복단장하고 용수리 바닷가 절벽의 커다란 팽나무에서 목을 메었는데 이튿날 남편의 시신이 바위 아래의 물에서 떠올랐다. 1866년 대정 현감 신재우가 부부를 당산봉 서쪽 양지바른 곳에 합장한 뒤 큰 제를 올렸고, 부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해마다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