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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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코스 : 남원 - 쇠소깍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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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3.4Km  소요시간 : 4-5시간   난이도 :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올레와 마을올레다. 키가 훌쩍 큰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마을 풍경이 멋스럽다. 남원읍과 해병대 93대대의 도움을 받아 사라지고 묻히고 끊어진 바당올레길 세 곳을 복원했다. 덕분에 난대 식물이 울창한 숲을 지나서 바다로 나가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휠체어 구간

난이도 :
구간거리 : 4.6km / 국립수산과학원 ~ 위미항
시작점 :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785-1

바다와 마을 풍경을 함게 볼 수 있는 코스로 동백나무 군락지가 울창한 마을올레가 멋스럽다. 폭이 좁은 마을길로 경사가 심하다. 장애인화장실이 없고 위미2리 포구 해안길 입구에서 기존 제주올레 코스를 우회한다. 노랑화살표를 확인할것.

코스 Tip

5코스의 절반쯤에 위치한 위미항 조베머들코지에 횟집들이 모여 있으니 이곳에서 이른 점심으로 신선한 회와 해물탕 등을 맛볼 수 있다. 조금 더 일찍 출발했다면 공천포 쉼터 근방의 식당에서 자리물회 등을 먹으면 좋다.

올레지기


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서애순
  • 이형기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 페이지/앱으로 이동

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표선개인호출택시 064-787-5252, 064-787-4000 / 남원콜택시 064-764-9191 / 5.16호출택시 064-751-6516

넙빌레

넓은 빌레(너럭바위)라는 뜻의 제주어로 차갑고 깨끗한 용천수가 솟아 마을의 여름 피서지로 유명하다. 여자는 동쪽, 남자는 남쪽에서 노천욕을 즐기곤 한다.

예촌망

지형이 마치 여우와 닮았다고 해서 호촌봉수라고도 부른다. 이 봉수터는 1960년대 이후에 감귤원이 조성되면서 사라졌다.

조배머들코지

위미항에 있는 뾰족한 곶. 한눈에 시선을 잡아끄는 기암괴석군이 있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일제시대때 일본의 풍수학자가 ‘큰 인물이 나올 곳’이므로 맥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해, 마을의 유력자인 김 아무개에게 "바위가 김씨 집안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형상이므로 치워야 우환이 없다"고 했다. 이에 김씨는 집안을 지키려고 기암괴석을 파괴했고, 그 과정에서 이무기가 붉은 피를 흘리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종정태웃게

위미3리에 위치한 포구, 테우 떼배를 매던 포구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종정은 위미3리의 옛 이름이다. 현재 모든 배의 정박은 위미항으로 이전했다. 물가 갯물 틈으로 맑고 찬 지하수가 흘러나와 여름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계절음식점 차려진다.

큰엉 산책로

남원 바닷가 인근의 산책길. 외돌개 근처 돔베낭길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힌다. 높이가 15~20m에 이르는 기암절벽이 성곽처럼 둘러 서 있고 산책로 중간 즈음에 큰엉이 있다. 엉은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바위그늘(언덕)을 뜻하는 제주어.에메랄드빛 바다는 지중해나 에게해보다 더 푸르고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다.

신그물

바다에 접한 웃고망과 알고망에서 단물이 솟아나와 물이 싱겁다고 하여 신그물이라 불려 온 이곳은 옛날에는 물이 펑펑 솟았다고 할 만큼 수량이 풍부하고 깨끗하여 수도가 보급되기 전 까지는 마을의 주요한 식수가 되었다. 지금은 거의 말랐으나 포구와 소나무가 둘러싼 잔디밭 등을 정비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다.

위미동백나무군락

높이 10~12m에 둘레가 20~35m나 되는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겨울이면 붉은 꽃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198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9호로 보호하고 있다.